칼리토,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미드나잇 카우보이, 원스, 희극지왕라빠르망, 시티즌 독, 게이샤의 추억, 그린 파파야 향기, 폭주 기관차, 와호장룡투르먼 쇼, 어떤 방문, 봄날은 간다, 길버트 그레이프, 번지점프를 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하하하, 머나먼 하늘로 사라진, 말레나, 레올로, 초속5센티미터,스카이 크롤러, 파프리카시간을 달리는 소녀, 인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 외에도 많으나 조직의 비밀을 위해 생략
하얀 무명천에 스크린을 비추고 영화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어렵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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