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에서의 삶은 늘 서툴렀다
그래서 늘 저승을 꿈꾸고 살았다
길가에 아름드리워진 나무의 그림자와 내 마음의 그림자를 생각했다.
time
먼산님....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다시 뵙고 싶네요...
문득 시대의 유물처럼 느껴지는 이 공간...
전에 한신대에 같이 갔던 친구인가!
먼산님....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다시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