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운 것은 얕은 시냇물가에 살랑거리는 물결이다상수리 나무 빼곡한 숲 속 오묘한 내음이다
건들지 말아다오 삶이여! 나를....
전라도 함평 조용한 마을에서 멍순이 키우며 살 것인디 자네 생각은 어떤가!
전라도 함평 조용한 마을에서 멍순이 키우며 살 것인디 자네 생각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