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했습니까?아니면 목이라도 졸랐나요?도대체 뭘 어쨌길래 나를 좀 안다고 그런 헛소리를 하십니까?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니요
이런 빌어먹을 소리를 꽉!
시골가서 조용히 좀 살겠다는데 이게 무슨 중대범죄라도 되나요?
에이 씨부럴!
ㅎㅎ 누가 먼산님을 ...지금쯤 화 풀렸나요?
네 시원한 비가 좀 왔으면 좋겠어요.
술을 좋아하면 뇌에 뭐가 파괴되어 참을성이 없어진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ㅎ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다"
정도의 유연한 맘을 가진 그런 어른이 없다는 생각에 항상 답답함을 느낍니다.
글러먹지 않은 정신에 대한
그 분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싶군요.ㅎ~
ㅎㅎ 누가 먼산님을 ...지금쯤 화 풀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