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그 해 오월
2012/09/09
먼산
수줍게 피던 명자꽃은 지고
헝클어진 가지만 남았다
웅웅대며 날개짓을 하던 벌떼가 떠나갔으니
명자는 미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명자가 잉태한 소박한 열매 몇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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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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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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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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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그 해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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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숲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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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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