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정준이의 메세지
2011/04/06
먼산
그러세요? 쓸쓸하다는 건 외롭다는 건데...
이말 듣고 힘내세요 삼촌 사랑해요
* 열살의 정준이 마흔의 나 그렇게 친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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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1
먼산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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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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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3/06/19
폭풍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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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시를 쓰고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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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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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熟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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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덕곡리 산골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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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천장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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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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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2014.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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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못다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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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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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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