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찾아보니까 김훈선생이 주례를 보시고 어쩌고 저쩌고.짝짝꿍
안치환씨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민복이가 꽃보다 아름다워 이렇게 노래 했데요
나이 오십이 되어 시작하는 사랑 얼마나 아기자기 할까요
그러다가 지지고 볶고 사시겠지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