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
2011.04.17 23:39

 

시골 다녀와서 이래저래 마음이 싱숭냉숭 해요  언젠가 엄니에게 나 무안 갯벌에

가서 낙지나 뽑아 먹고 살까! 했었는데 어디든 외롭지 않은 곳으로 가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