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못다한 일들
2014/07/29
먼산
아직 두모악에 이르지 못했다
시푸른 팽목항에도 발을 옮기지 못했다
슬픔은 숙연(宿緣) 한 것
핑계란 늘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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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1
먼산
2011/03/18
섬세한 계절
먼산
2013/06/14
망월동 묘역에서
먼산
2013/06/19
폭풍을 기다리며
먼산
2013/07/01
시를 쓰고 싶었으나
먼산
2013/07/17
'아마도'
먼산
2013/08/27
산다는 것은
3
먼산
2013/09/12
숙고(熟考)
먼산
2013/09/26
덕곡리 산골음악회
먼산
2013/12/31
천장위에서
먼산
2014/01/21
시간이 머무는 집
먼산
2014/03/21
붉은 4월
먼산
2014/04/29
어느 날
먼산
2014/06/05
2014. 7. 8
먼산
2014/07/08
못다한 일들
먼산
2014/07/29
잊지 않을게
먼산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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