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
2011.04.13 20:03

 

그러게요 사진관의 두 내외분과 함께 술자리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음.. 서점에 꽂힌 많은 책들을 보면서 언젠가 인연닿은 주인에게로 가겠지  오늘 그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