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매화는 가난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2013/03/02
먼산
이사와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대문에 걸었다
아침부터 세찬 바람이 불었기 때문이다
덧없는 삶 안에도 예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바람이 일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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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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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3/18
냉면과 소주... 무언의 편지
먼산
2011/04/05
정준이의 메세지
먼산
2011/04/06
늦은 오후에 찾아오는 통증
4
먼산
2011/04/06
은은하게...
먼산
2011/04/08
함민복 시인이 장가를 가셨다는데요
1
먼산
2011/04/08
90회 무등산풍경소리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먼산
2011/04/09
동경 (憧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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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하루를 씻는다
먼산
2011/04/11
아침마다 구구구 구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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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겸손과 솔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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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텃밭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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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배꽃과 보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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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왜' 라는 말은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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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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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남당리 촌아이의 레시피
먼산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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