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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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4월
2014/04/29
먼산
꺼억꺼억 바람이 울고 비가 내린다
후두둑 떨어지는 붉은 잎파리들
어른이라는 사실이 이처럼 부끄럽고 이처럼 낯뜨겁고...
거대한 슬픔과 분노가 몇일째 시야를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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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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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3/18
냉면과 소주... 무언의 편지
먼산
2011/04/05
정준이의 메세지
먼산
2011/04/06
늦은 오후에 찾아오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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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4/06
은은하게...
먼산
2011/04/08
함민복 시인이 장가를 가셨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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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4/08
90회 무등산풍경소리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먼산
2011/04/09
동경 (憧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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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하루를 씻는다
먼산
2011/04/11
아침마다 구구구 구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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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겸손과 솔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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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텃밭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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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과 보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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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왜' 라는 말은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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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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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남당리 촌아이의 레시피
먼산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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