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2012.02.06 11:25

오랜만이예요~

어쩌다보니  지금에야 들어와 안부전합니다

이곳은 혹독한 추위가 왔다가 가고나니 입춘이네요

머지 않는 봄을 기다리며.. 먼산님 얼음장 밑으로 봄이 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