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
2013.01.01 00:04

 

 

상심이 크시겠지만 아이들이 건강히 자랄 수 없었던 환경... 형님이 짊어지고 가야 할 몫인 거겠지요
그래도 기운을 좀 내셔야죠

음악은 누구나 자유롭게 들을 수 있게 했는데 듣기가 안 되신다니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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