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지포라이터
2011/10/26
먼산
젖지 않은 마음은 쉽게 타오르지 못하고
티걱한 가루만 날리고 있다
잠시 입을 닫고 묵언에 잠기는 일도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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