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보이지! 희미한 별들이 모여 사는 곳난 저런 게 좋더라 만질 수도 다가갈 수도 없는...
별을 좋아하는 그애는 내 입술을 콕 깨물었다
먼산님^^ 잘 계시지요?
시골생활 잘 적응하신것 같아 다행이예요
하기야 어디간들 사람사는곳은 다 정들기 마련이니까요...
어제 시월이 가고나니 11월 열렸네요
이해도 균형 잃은 두장의 달력이 제역활을 다하면
재야의 종소리가 들리겠죠...
그날그날을 잘 보내시구요^^
깊은 시골은 아니지만 밤에 마당에 나가보면 환한 별들이 많이 보여요 부럽죠!
혹 별똥별이라도 떨어지는 걸 보면 소원 빌려고요
치마 두른 귀신아 나 좀 잡아가다오,,,,,
먼산님^^ 잘 계시지요?
시골생활 잘 적응하신것 같아 다행이예요
하기야 어디간들 사람사는곳은 다 정들기 마련이니까요...
어제 시월이 가고나니 11월 열렸네요
이해도 균형 잃은 두장의 달력이 제역활을 다하면
재야의 종소리가 들리겠죠...
그날그날을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