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2011.11.01 13:27

먼산님^^ 잘 계시지요?

시골생활 잘 적응하신것 같아 다행이예요

하기야 어디간들 사람사는곳은 다 정들기 마련이니까요...

어제 시월이 가고나니 11월 열렸네요

 이해도 균형 잃은 두장의 달력이 제역활을 다하면

재야의 종소리가 들리겠죠...

그날그날을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