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따스한 향기
2011/08/17
먼산
스켈링을 해주던 아가씨의 몸에서 엷은 향기가 났다
어릴 적 어머니의 분내하고는 사뭇 다르다
향기는 풍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다
허둥대던 마음도 천천히 식어가는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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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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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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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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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보면 용산리 53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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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시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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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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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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