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폭우
2011/07/09
먼산
가늠할 수 없는 하늘 아래
폭우는 내려 어디로 가려는 것일까!
또랑을 지나 밭 고랑을 건너 논으로 개울로 그 길을 생각한다.
폭우가 내리는 날이면 낡은 내 배는 늘 뒤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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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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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3/18
뜨거운 오후
1
먼산
2011/05/30
봄날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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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6/02
함평군 해보면 용산리 53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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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6/03
곡성에 들른다는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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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6/05
'얼굴없는 미녀'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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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6/05
대책없는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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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6/08
자전(自轉)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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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6/10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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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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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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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으로 이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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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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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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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먼산
2011/07/01
시온이
먼산
2011/07/03
폭우
먼산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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