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2011.06.20 10:50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다"

정도의 유연한 맘을 가진 그런 어른이 없다는 생각에 항상 답답함을 느낍니다.

글러먹지 않은 정신에 대한

그 분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싶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