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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2011/09/15
먼산
안개 낀 바다 위 등대처럼 달무리진 밤하늘
아름답다는 말이 무겁게 가라앉는 새벽이면
술한잔 마시고 담배를 피울 뿐이다
신비는 홀로그램처럼 만져지지 않은 슬픔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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