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말라며 오늘도 담벼락 건너에서 장닭이 노래합니다
듣기로는 노래하기 전 목을 다듬는 듯한 소리인데
매번 꼬꼬댁 커억 꼬꼬댁 커억 그러다 맙니다
그 소리를 듣다 나도 따라해 보았어요   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