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화장실에서
2011/04/30
먼산
쥐어짜는 슬픔이 있다
뱃속을 맴돌며 끝끝내 나오지 못하는 찌꺼기
내것이 아닌 그리움을 뱉어내고 싶은 마음
딱딱히 굳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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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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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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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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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할아버지와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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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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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화장실에서
먼산
2011/04/30
2011 녹색순례 "너의 길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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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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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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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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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밤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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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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