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화장실에서
2011/04/30
먼산
쥐어짜는 슬픔이 있다
뱃속을 맴돌며 끝끝내 나오지 못하는 찌꺼기
내것이 아닌 그리움을 뱉어내고 싶은 마음
딱딱히 굳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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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1
먼산
2011/03/18
어디만치 왔나
먼산
2012/03/07
피에타
먼산
2012/08/12
그 해 오월
먼산
2012/09/09
때때로 슬프다
2
먼산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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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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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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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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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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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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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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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3/03/02
지푸라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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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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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3/05/02
풀을 뽑다가
먼산
2013/05/13
모깃불
먼산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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