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
2011.05.03 13:11

 

산에 고사리랑 치나물 캐러 갔었는데 잎들이 정말 파릇파릇 하더라고요

그놈의 황사가 거시기했지만요

작은 들꽃들도 예쁘고 논에서 들려오는 감미로운 개구리 소리도 좋데요 부럽죠?  개굴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