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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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녹색순례 "너의 길을 만들어라!"
2011/04/29
먼산
녹색순례 생활지침
숙박지침
자주 씻지 못해도 이해한다.
마을 사람들에게 인사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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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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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2011/03/18
어디만치 왔나
먼산
2012/03/07
피에타
먼산
2012/08/12
그 해 오월
먼산
2012/09/09
때때로 슬프다
2
먼산
2012/09/18
서리가 내린다
먼산
2012/11/19
솔직한 겨울
먼산
2012/12/06
12월19일
먼산
2012/12/18
12월20일
2
먼산
2012/12/20
"바람보다 먼저 웃으리"
먼산
2013/01/14
또 기다리는 봄
2
먼산
2013/01/30
"매화는 가난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먼산
2013/03/02
지푸라기향
먼산
2013/03/13
봄밤
먼산
2013/05/02
풀을 뽑다가
먼산
2013/05/13
모깃불
먼산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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