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밤꽃
2019/06/11
먼산
수컷냄새 가득한 산기슭
시큼한 이것은 짐승의 내음이 분명하다
6월 지나 12월
올해 지나고 또 다음해
여전히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피워 낼 짐승같은 꽃내음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제목
글쓴이
날짜
음악과 시, 풍경
1
먼산
2011/03/18
프로젝트 "不"
먼산
2015/01/25
바람이 분다
먼산
2015/04/02
노모(老母)
먼산
2016/08/07
서툴렀다
2
먼산
2016/08/22
쓸쓸한 욕망
먼산
2017/05/17
그 밤
먼산
2017/12/26
근두운(觔斗雲)
먼산
2018/05/18
폭우
먼산
2018/09/04
밤꽃
먼산
2019/06/11
초로[初老]
먼산
2019/09/27
2020.10.09
2
먼산
2020/10/09
2023 02 13
먼산
2023/02/13
진심
먼산
2023/03/13
6
7
8
9
10
11
Copyright 2011 (c) meonsa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