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먼산
2011.04.13 20:03
그러게요 사진관의 두 내외분과 함께 술자리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음.. 서점에 꽂힌 많은 책들을 보면서 언젠가 인연닿은 주인에게로 가겠지 오늘 그 생각을 했습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Copyright 2011 (c) meonsan.net. All rights Reserved.
그러게요 사진관의 두 내외분과 함께 술자리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음.. 서점에 꽂힌 많은 책들을 보면서 언젠가 인연닿은 주인에게로 가겠지 오늘 그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