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깍짹깍 움직이는 시계 바늘을 혐오한다가시처럼 툭 툭 찔러대니까미련이 깊을수록 차가워지는 것은 마음이 아닌가잊고 살아 왔다애잔한 풍경들이 그리움이었음을
오랜만이예요~
어쩌다보니 지금에야 들어와 안부전합니다
이곳은 혹독한 추위가 왔다가 가고나니 입춘이네요
머지 않는 봄을 기다리며.. 먼산님 얼음장 밑으로 봄이 온답니다 ^^
오랜만이예요~
어쩌다보니 지금에야 들어와 안부전합니다
이곳은 혹독한 추위가 왔다가 가고나니 입춘이네요
머지 않는 봄을 기다리며.. 먼산님 얼음장 밑으로 봄이 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