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임과 풀림이 한 길이라니!
같은 길이라도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합의 길과 해체의 길로 나눠지는구나.
풀림과 조임이 한 길이라니!
만남과 이별이 한 길이라니!

 

 

 

 

 

<산림문학> 2011 봄,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