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 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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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다는 것 - 장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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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풍금새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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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 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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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를 털면서 -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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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 접힌 책 - 오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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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유전자 - 박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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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선생 - 이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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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 현장 검증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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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 황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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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유 -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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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大雪) 날 - 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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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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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로 서서 - 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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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레슬링 선수의 슬픈 두 귀 - 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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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환유 - 이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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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속의 꽃잎 한 장 - 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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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일박 - 이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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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절벽으로 - 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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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 반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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