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귓가에 스치는 음악
시모음
사는 이야기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쓰러진 나무 - 박남준
새들은 북극으로 날아간다 - 이향
세계의 정적 - 황동규
문득 - 박두규
낮에 나온 별자리 - 황지우
금목서 향기 - 허만하
분홍에 흘리다 - 이인원
수박 - 윤문자
육체라는 푸줏간 - 송재학
저녁 무렵에 오는 첼로 - 박남준
이향 離鄕 - 이기철
봄잠으로 누워 - 이기철
젖은 눈망울에 대하여 - 복효근
슬퍼할 수 없는 것 - 이성복
벨기에의 흰달 - 황학주
첼로처럼 - 문정희
호수 - 장석남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 이성복
가꾸어야 산다 - 문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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