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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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음
사는 이야기
낱말 새로 읽기.1 문무학
2012/12/08
삶
'삶'이란 글자는
사는 일처럼 복잡하다
'살아감'이나 '사람'을
줄여 쓴 것 같기도 한데
아무리
글자를 줄여도
간단해지지 않는다
겨울오후 - 이승훈
농담 - 이문재
반성 10 - 김영승
배춧잎 미라 - 박후기
봄 - 김재순
오래된 여인숙에서 - 송경동
한밤중 - 김해자
소만(小滿) - 나희덕
얼음연못 - 복효근
돌의 새 - 장석남
쓸쓸하고 더딘 저녁 - 황동규
그림 그리기 - 마종기
숲속에 서서 - 정희성
모통이 - 김종보
이룰 수 없어도 버릴 수 없는 한 가지 - 송경동
석양리(石陽里) - 최갑수
마음의 발견 - 이문재
새 해 첫 기적 - 반칠환
풀 - 김수영
망년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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