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찾아보니까 김훈선생이 주례를 보시고 어쩌고 저쩌고.짝짝꿍안치환씨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민복이가 꽃보다 아름다워 이렇게 노래 했데요나이 오십이 되어 시작하는 사랑 얼마나 아기자기 할까요그러다가 지지고 볶고 사시겠지요 히히!
남은 생을 "행복" 속에서 귀하게 살아가세요 가끔... 시를 낳으면서...함민복님축하합니다 ^^*
남은 생을 "행복" 속에서 귀하게 살아가세요 가끔... 시를 낳으면서...함민복님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