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시절에 보았던 이 드라마는 매우 섬뜩했다최면에 걸린 장미희는 해골바가지에 하얀 소복을 입고 밤마다 그를 찾아왔다
쫓기던 주인공은 어느 다리 밑에서인가 죽음을 맞이했던 것 같은데다시 봐도 무서울 것 같다
얼굴이 없는데 미인이라... 아하! 몸매가 이뻣군요! ㅋㅋㅋ
얼굴이 없는데 미인이라... 아하! 몸매가 이뻣군요! ㅋㅋㅋ